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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련12

먹는 탈모약 vs 바르는 탈모약 복용 중단시 탈모시작 먹는 탈모약 vs 바르는 탈모약 복용 중단시 탈모시작 저는 대략 3년전부터 탈모약을 복용중인데요. 처음엔 프로페시아로 시작했다가 몸이 안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스스로 중지한후 프로스카와 비슷한 약을 진단받아 복용중입니다. 이뇨작용을 함께 하는 약이다보니 신장이 안좋은사람은 복용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저는 먹다보니 신장에 무리가 생기게 되어 이마저도 지금 복용을 끊어버린 상태이구요. 그냥 주위에서 탈모가 호전된다고 해서 무작정 복용할경우 저처럼 부작용이 생기오니 참고하시구요. 제목에서 썼지만 사실 무의미한 비교가 될거 같네요.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이나 피부과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샴푸등 바르는 탈모약은 제생각엔 원형탈모에 적합해보이며 그중에서도 호전이 쉬운 탈모일때만 효과가 있는거 같습.. 2017. 4. 24.
탈모에 안좋은 나쁜 습관들 탈모에 안좋은 나쁜 습관들 탈모인구 천만명시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요인.. 그리고 두피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나쁜 습관들.. 그중에 제가 직접 체험했던 것들 위주로 몇개 적어봅니다. 우선, 탈모가 시작되면 지푸라기라도 건지려는 심정과 노력을 해도 변화하지 않거나 미미함에 자포자기 하는 마음이 수시로 왔다갔다 함을 알려드리며.. 1. 습관성 음주 와 흡연 이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많이 알려져있지요. 습관성 음주와 흡연은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서 두피건강을 해롭게 합니다. 2. 과도한 업무(과로) 와 수면장애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못하게되면 면역력이 점차 떨어지게되고 급기하 피부트러블이 시작됩니다. 모발도 두피건강에서 시작되기에 안좋은 습관입니다. 3. 두피.. 2017. 4. 12.
탈모와 프로페시아 부작용 피부가려움증 탈모와 프로페시아 부작용 피부가려움증 탈모인구가 많아지면서 관련 약품들도 많이 시판되고있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와 유전적 그리고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10대때부터 탈모로 고통받는 인구가 부쩍 늘었는데요 제대로 처방을 받고 약을 복용하더라도 탈모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탈모도 호전되지 않은데다가 투약후 부작용 까지 겪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른약품들도 비슷한 부작용을 동반하고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약을 투여하다가 중단하게되면 불안장애 증상과 함께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분들이 주변에 몇 있었습니다. 물론 저또한 마찬가지였구요. 이에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약은 전혀 복용하지 않고있습니다만.. 확실히 약투여를 그만하자마자 그나마 버텨오던 머리털들이 생명을 다해가면서 얇아지고있습니다.. 곧 다 빠질.. 2017. 4. 9.
탈모와 술,흡연,모자 의 상관관계 탈모와 술,흡연,모자 의 상관관계 우선 탈모가 진행되는 많은 분들의경우 정수리 부근에 열이 많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열이 머리에 많아지게되면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게되고 자연스럽게 모공을 막아 모근에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게 되지요. 위에 타이틀로 적은 술과 흡연 그리고 모자는 모두 머리에 열이 많아질수있게 만드는 원인들이구요. 다만 모자의 경우는 중간중간 모자를 벗어서 환기정도만 시켜주어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부분이 많으니 탈모와 모자의 관계는 좀 미미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술과 흡연은 직,간접적으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특히 술은, 마심과 동시에 대사량이 늘어나게되고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머리에 열도 많이 나게 되니, 탈모와 영향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는 말할것도.. 201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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