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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시작..과 함께 늘어가는 스트레스 설연휴시작..과 함께 늘어가는 스트레스 아..나이들면 들수록 이놈의 명절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야.. 그냥 주말만 있음 안되겠니? 왜 명절따위는 있어서 안그래도 받고있는 스트레스 량을 더욱더 늘리는건데!!!!! 갑갑한 명절.. 쩝.. 기름진 음식들 참는것도 힘겹다.. 티비서보니 명절때 기름진 음식 1끼가 하루총 섭취해야할 열량과 맞먹는다는데.. 디룩디룩 살찌지 않기위해서..참고있다만.. 힘들구만... 2013. 2. 9.
10년전 이맘때의 난...무얼하고있었을까 10년전 이맘때의 난...무얼하고있었을까 가만 생각해보면..10년전 이맘때쯤이.. 내인생의 갈림길이었던거 같다.. 나름 잘 살아가고있다가.. 방황으로 빠지게된 계기가 이때생겼으니까. 여자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던 낮은눈. 가족마저 버리려했던 무지몽매함.. 10년이 지난 지금의 나와 차이는 있는거겠지.. 적어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말야. 2013. 2. 8.
아는것은 남의것이요 깨닫는것은 내것이라 말하셨던 우학스님의 글귀.. 아는것은 남의것이요 깨닫는것은 내것이라 말하셨던 우학스님의 글귀.. 요즘들어 자꾸만 되뇌이게된다.. 정말이지 안다고.. 알고있다고 느껴왔던것들이.. 사실 치명적인 약점들이 있을때가 더 많아. 잘못된 정보를 안다고 할수도있고.. 제대로된 정보이지만.. 내것으로 만들지 못했기에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할수도있고.. 이 모든게.. 아직 부족함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듯하다. 스스로를 갈고 닦고.. 늘 초심으로.. 힘내자! 2013. 2. 7.
다행히 눈이 많이 내린것 같진 않다 다행히 눈이 많이 내린것 같진 않다 눈 더 내렸으면 아침 출근길 난리도 아니었을듯.. 물론 아직 동네 골목길은 질퍽질퍽 해서 살살 걸어다니지않는다면 옷에 다 튀길지도 모르지만.. 햇살이 따듯한 느낌이라 어느정도 녹을듯.. 밤되면 확! 추워져서 다 얼어버린다고 하니.. 내일부터 빙판길 정말 다들 조심들 하셔야겠네.. 아..내일 점빼러 가야하는데.. 연휴내내 방콕이나 해야겠다.. 재생테이프 붙이고 pc방이나 갈수있음 좋겠는데.. 그전에 점이 잘 빠져야겠지.. 운동도 10일은 못갈거고.. 에휴 -_-;;; 201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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