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첫발을 디딧고 12월31일까지 매일 일기를 쓰려한다

티스토리에 첫발을 디딧고 12월31일까지 매일 일기를 쓰려한다

 

흐트러지는 나 자신을 채찍질 하기위해

 

이 블로그를 개설했다.

 

주저앉으려할때마다

 

되뇌이자..그 암울하고 어둡던때를..

 

그리하면

 

나 자신의 살길이 열릴것이라

 

난 믿는다

 

티스토리에 첫발을 이렇게 내딧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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