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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건강정보

간과 피부의 관계 : 얼굴이 검게 변하는건 간때문이야~

by 나는나넌너 2017.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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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피부의 관계 : 얼굴이 검게 변하는건 간때문이야~


간이 안좋아져서 황달이 오게되면 얼굴이 누렇게 뜬다고들 하죠


그게 반복적으로 쌓이게되면 얼굴이 점점 거무티티해져갑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색소침착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만


간과 피부의 관계가 어느정도 있다고 보는게 정설이네요.


저도 거의 10년간 쉬는날이 별로 없이 술을 마셨더니 누렇게 떠서는


약 황달이 와서 피부가 칙칙해지고 트러블도 잦아졌었는데요


최근 술을 멀리하고 왠만한 거리는 걷다보니


혈색이 아주 미미하게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간때문에 안좋아졌던 피부는 원인을 제거해주고나면


다시 호전되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간이 안좋아지면 잇몸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쳐서


스케일링 한지 얼마 지나지않아서도 (관리 잘해도)


양치질중에 피가 자주 나오게 된답니다.


여러모로 술이란 존재가 


지인들과 함께 할때 기분을 업시켜주면서 감초역활도 하긴하겠지만


과하게 섭취할경우


간에 무리가 가게되고, 만성피로와함께 피부도 거무튀튀해지는등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되는거 같네요.


간에 좋은 차로는


표고버섯닳인물,맥문동,구기자,결명자 등이 있답니다.


녹차도 체내에 독소를 배출해주니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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