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하는 다이어트 좀더 즐겁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매번 하는 다이어트 좀더 즐겁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평상시에 식단저절과 꾸준한 운동을 계속 하면 좋기야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지않다보니..^^

 

오늘 뒷동산에 아침일찍 올라가보고나서 느낀건데..

 

음악을 들으면서 숲이 우거진 곳을 지속적으로 왕복하는것이 제일 좋은듯싶다.

 

핍톤치드 효과도 볼수있고.. 강렬한 여름철 자외선도 우거진 숲이 가려주니 좋다..

 

핍톤치드의 효과가 스트레스도 완화시켜 준다고 하니..

 

여러모로 운동할땐 이런곳이 가장 좋은듯..

 

다만 서늘한곳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하다보니 땀이 덜나고

 

그러다보니 체감상 느껴지는 운동효과가 좀 덜하긴 하다.

 

아주머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천천히 걷고 있는것이

 

자주 보이는데..

 

그건 거의 운동효과가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