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드디어 60번째 일기~

짝짝짝~ 드디어 60번째 일기~

 

블로그 시작한지 좀 되긴했지만~

 

이제 60번째를 찍는구나^^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소소하게 적어넣다보니

 

다시 읽어보면 늘 짜증섞인 글들 뿐이네 ㅎㅎ

 

그만큼 좋은일이 없었다는것이긴 하지...

 

근데 앞으론 좋은일을 꼭 만들어가겠어..

 

가족의 건강을 챙겨가면서..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날 정도로

 

그런날을 만들어가겠어..

 

여태 고생하신 울엄니를 위해서라도..

 

달라진 내모습을 계속 오랫동안 보여드려야겠지....

 

힘내라 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