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릭,매일 술먹는사람 코로나 걸리면 증상 백신은?
안녕하세요.
긴~ 겨울잠을 잔 듯 2년 만에 다시 일기장을 펴고 나니..
그간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스쳐가네요.
그래도 저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 명은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도 매우 크고요.
어제 복귀하면서 글하나 적는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싶어서 늦게 남아 적게 되네요.
바로 저처럼 매일 술 먹어서 알콜릭에 빠지신 분들 중에 백신을 맞았을 때
증상과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아픈지..
저는 당뇨와 면역력도 떨어져 있기에 어땠을지..
등등에 대해 적을게요.
우선 저는 올해 3월 2일 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나마 술을 많이 줄였던 상태였고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어있었을 때였죠.
1차 때 맞은 백신은 화이자였고 2차도 화이자였습니다.
1차는 주사 맞은 부위가 살짝 뭉친 느낌 정도라 적을 게 없고..
문제는 2차 백신 맞았을 때가..........
사실 코로나 걸려서 아픈 거보다 x5배는 더 아팠습니다.
증상은.. 아픈 곳이 더 아파지는 느낌이랄까요?
손끝도 문제였지만 발주 변이.. 하루 종일 바늘로 찌르는 듯 괴로웠습니다.
아마 1주일 정도? 증세가 갔던 거 같고요.
상대적으로 코로나 걸렸을 때 증상은 이보단 나았죠..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프진 않았거든요.
그냥 심한 목감기에 온몸에 근육통 심하게 걸리고
열이 나는 정도.. 이런 증상이 4일 차까지 갔었고요.
물론 이 당시에도 손끝과 발끝에 오는 이질적인 감각은
심해졌었습니다. (당뇨합병증)
다만 코로나 이후 목이 잠겨있을 때가 매우 잦아지긴 했습니다.
아직 3차 백신 맞는 건 엄두가 안 나서.. 못 맞고 있고요.
아직까진 맞을 생각이 없네요..
솔직하게 그냥 코로나 걸려서 아픈 게 더 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물론 백신을 맞았기에 그 정도로 아프고 말았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아참... 코로나 확진 후 8일째 되던 날 소주를 3잔 마셨었는데요..
온몸이 쫙 풀리면서 너무 졸려서 바로 집에 들어가서 4-5시간
넘게 잔 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담배는 끊은 지 9년 차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