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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생각해봐 우리같이 함께했던 시간을..
노랫말이 절로 떠오른다..
이별할때는 늘 왜 그리도 첨엔 억울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야 풀어져선 미안함만 남는걸까..
그때 잠깐만 참는다면.. 어지간해선 아무일 없을텐데..
그 잠깐을 참지못해서 속에 있는말 없는말 다 꺼내어서 퍼붓고..
그것도 그래선 안되는 자리에서 말이다.....
분노조절이 문제인지.. 술때문인지..
아니다 술때문에 더심해지는건 확실한거 같다..
입에 대지도 말아야하긴 하지만..
그러는건 인생살면서 할것이 너무 없잖아..
그냥 이정도는 나도 해도 될정도로만 하면서 살게 그냥..
담배도 안피우자나..
여자도 안만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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