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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발렌타인데이였구나...그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다..
아픈몸 요양중이라 별생각없이 하루를 지내다보니
발렌타인데이였는줄도 모르고 넘어갔다.
뭐 하긴 알면 또 달라질게 뭐 있나..
몸도 안좋아서 누굴 만나러 나가기도 그렇고..
차라리 이렇게 모르고 지나가는편이 나은거지뭐..
이런게 나이들은 증거인듯한데 말야.
거짓이 거짓을 부르던..
나의 지난 과오는..
올해엔 더이상 나를 힘든 나락으로 끌어내리지 않도록
꼬옥..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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