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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를 보면 힐링이 되는구나~
한주도 빠지지않고 챙겨보고있는 톡투유~
워낙 입담이 좋은건 알고있었지만...
괜히 힐링캠프까지 혼자 꽤어찬게 아닐듯~
다들 비슷한 고민속에서 살고있음을 알게되면..동질감을 느끼게되고
거기에따라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이 든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진행을 술술 해나가는 그를 보고있자면
부럽기도 하지만~ 이젠 부러움을 넘어서서 마음을 치료해주는 의사? 같은 생각마저 든다.
특히 방청하러 온 분들과 대화를 나눌때면 무릎을 꿇고 듣는 그..
하아~
정말 배울점이 아닌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본받아야할 자세일듯..
어제 방송도 보다가 잠들었지만~ 영어로 중간에 대화할때 뿜었다..ㅎㅎ
아직 힐링캠프는 자주 보고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힐링캠프까지 챙겨보게될듯싶네..
왜 나는 갑자기 김제동의 진행방식이 좋아지게 된걸까?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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