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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그녀의 심리 아오 개 빡침주의
우선 내가 어느정도 여자들에게 매너있게 대함을 먼저 알리며..
하도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보이는 그녀이기에
이런케이스의 여자는 조심하라는 뜻에서 글을 씁니다.
우선 처음만남에서 좋은인상을 비춰주면서 상대방의 성격을 파학하려합니다
간이라도 빼주는 여자인것처럼 자신을 포장합니다.
남자를 성공시키는 스타일이라며 과장광고를 해댑니다.
우라질 레이션;;;
여기까진 괜찬았는데~
계속 매너있게 대해주니까~
우습게 보였던것인지..
연락해도 자주 씹어댑니다.
답변도 짧고, 아파서 그랬다고 단무지 답변만을 일삼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서로 연락이 없다가~
어느날 느닷없이 연락하더니 외롭다고 나오라고 합니다.
가까운거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와서 외로움을 달래주라고..
이뻤으면 갔을지도 모르지만..
좀 매너있게 상대해줬더니 아주 지가 상전인줄 알고..
사람 오라가라에.. 왜 연락을 씹었냐고 물어보니 계속 지 이야기만 해대네요.
아마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그런 남자로 봤나보죠..
또 다른어떤 남자를 그런식으로 이용해봤거나 말이죠..
된장녀들만 문제인게 아니라...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은 정신적인 개조가 필요해보이네요...
무튼..... 자기 포장을 하는 여자는.. 10이면10 다 저러네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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